가족여행에 왔는데, 예상치 못한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깃들여진 보석같은 숙소입니다.
아기를 위한 유모차와 세찬 비가 올때를 대비한 여분의 우산.
지하에는 세탁실과 놀이방, 도서관, 노래방 등 다양한 시설이 제공되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넓은 공간의 숙소인만큼 쾌적한 기분이 들고 또 깨끗한 침구에서 잠들면 다음날 다시 기분좋은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끔 포근하고 개운한 기분이 들었어요.
거실과 안방쪽 탁 트인 창문으로는 멋진 나무와 산들, 그리고 바다가 보여서 아기가 너무 좋아했어요.
대가족일수록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을 것 같구, 청소년 수련회 장소로도 손색없을 장소입니다.
주변에도 곳곳에 숨은 맛집과 명소가 가까워 지리적으로도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아기와 친정 부모님과의 기분좋은 제주여행을 더욱 빛나고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