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용산 제주유스호스텔에서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4박 5일간 머문 5인 가족 단체입니다.
저희 가족은 약 4년 만에 다시 제주를 찾게 되었고,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모두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렸습니다. 제주에 도착한 날은 저녁 시간이 많이 지난 뒤였지만, 피곤함보다 여행에 대한 기대가 더 컸던 기억이 납니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직원분들께서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첫인상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 내부는 전반적으로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5명이 함께 사용하기에 충분히 넉넉한 공간이어서 짐을 풀 때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할머니부터 엄마, 자녀들까지 세대가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었지만, 침구와 공간 배치가 편안해 누구 하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할머니께서 숙소 이용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많아 데스크에 여러 차례 문의를 드렸는데, 그때마다 차분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이런 세심한 응대 덕분에 연세가 있으신 분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오면, 가족 모두가 자연스럽게 “역시 여기 오면 편하다”라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숙소가 주는 안정감 덕분에 하루의 피로가 잘 풀렸고, 여행지에서 또 하나의 집으로 돌아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숙소 지하 1층에 마련된 노래방과 탁구 시설을 이용하며 저녁 시간까지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행 중 총 3일 동안 노래방을 이용했는데, 이용과 관련해 문의를 드릴 때마다 항상 친절한 안내를 받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 관리 또한 잘 이루어지고 있어 쾌적했고, 그 덕분에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4박 일정 중 중간 청소를 한 번 요청드렸는데, 관광을 마치고 돌아와 객실 문을 열었을 때 처음 입실했을 때처럼 정리된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여행 도중에도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아침에는 할머니께서 직접 식사를 준비해 주셨는데, 주방의 조리도구와 그릇들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매우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가족이 함께 아침을 준비하고 식사하는 시간도 더욱 여유롭고 즐거웠습니다.
저희 가족은 제주를 방문할 때 제주유스호스텔을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할 때마다 변함없이 편안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항상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다시 오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다시 선택할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은 숙소에서 보낸 시간까지 포함해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그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여행과 숙소에서의 순간들을 담은 소소한 영상도 제작해 보았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해 준 숙소, 그리고 잊지 못할 제주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