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를 방문하며 용산 제주유스호스텔을 이용했던 이용객입니다. 이번 여행의 기록과 함께 숙소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남기고자 후기를 작성합니다.
이번 여행은 아르떼뮤지엄을 시작으로 한담해안산책로와 주상절리, 사려니숲길 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두루 살피는 일정이었습니다. 특히 2월의 카멜리아 힐은 동백이 만개하여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빡빡할 수도 있었던 일정이었지만, 숙소가 위치상 중심을 잘 잡아주어 서귀포와 중문, 애월 일대를 큰 피로감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관해 언급하자면, 무엇보다 객실의 청결 상태와 조용한 분위기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시설 관리 또한 세심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직원분들의 응대 역시 정중하여 머무는 내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 정도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용산 제주유스호스텔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이번 제주 여행이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짧은 일정이라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 제주 방문 시에도 주저 없이 이곳을 다시 선택할 계획입니다.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신 호스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